[함양군 소식] 24일 클래식 음악여행-군청 직원들 지리산 '오르GO' 홍보

박종운 기자 / 2026-06-05 12:49:36

경남 함양문화예술회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4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특별기획 공연 '클래식 음악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클래식 음악여행 포스터. [함양군 제공]

 

공연은 '섬집 아기', '아리랑', '애국가 환상곡'을 비롯해 파헬벨의 '캐논', 비발디의 '사계(여름)',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명곡들로 구성된다. 또 6인조 오케스트라 그룹이 다채로운 편곡과 섬세한 해석을 더해 관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클래식 음악여행'은 관객들이 무대 위 좌석에 앉아 연주자와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음악의 울림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기존 객석 공연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클래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양군청 직원들, 지리산 정상서 '오르GO 함양' 홍보


▲ 군청 공무원들이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서 '오르GO 함양' 홍보활동 인증샷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 공무원들이 군의 대표 산악관광 콘텐츠인 '오르GO 함양'의 성공적인 추진과 홍보를 위해 지리산 정상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5월 중 '오르GO 함양' 담당 부서인 관광진흥과가 추진한 현장 홍보활동에 이어, 부서 간 협업과 릴레이 동참의 하나로 진행됐다. 이번 달 3일 진행된 홍보활동에는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과 직원 5명과 재무과 직원 1명, 문화체육과 직원 1명 등 총 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리산 정상에서 '오르GO 함양' 홍보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등산객들에게 사업을 알리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인적으로 '오르GO 함양' 15봉 완등 인증을 마쳤다"며 "남한 내륙 최고봉인 지리산을 시작으로 관내 대표 명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오르GO 함양'을 지속적으로 알리며 산악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완등 인증하는 산악관광 프로그램으로, 전용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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