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가족 함께 미꾸라지 방생 생태보전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8일 울산에서 단체 헌혈과 미꾸라지 방생 행사를 잇달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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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주석(오른쪽 두 번째) 사장이 울산혈액원 최인규 원장에 직원들 헌혈증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
석유공사는 '관심 단계'인 혈액 보유량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본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단체헌혈을 한 뒤, 헌혈증을 적십자사 울산혈액원에 전달했다. 공사는 지난 4월 적십자사를 통한 누적 기부액 3억 원 달성으로 지난 4월 울산지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바 있다.
이어 직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울산 중구 태화연에서 토종 미꾸라지 방생 활동을 진행했다. 미꾸라지는 하루 평균 장구벌레 약 1000마리 이상을 잡아먹어 모기 등 해충 발생 억제에 효과적이며, 연못 바닥을 헤집는 습성으로 수중 산소 공급과 수질 정화에도 도움을 준다.
손주석 사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단체 헌혈과 미꾸라지 방생 행사에 함께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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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공사 직원과 자녀들이 태화연 가족 캠핑장에 미꾸라지를 방생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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