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인슈어런스, 도림천 2km 환경정화…임직원 30명 참여

이수민 기자 / 2026-10-19 13:54:53

토스인슈어런스가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서울 구로구 도림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 지역 산책로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 토스인슈어런스 임직원들이 1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인근 도림천 일대에서 지역 상생·포용 금융을 위한 임직원 플로깅(Plogging) 활동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 제공]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인근 도림천 일대에서 임직원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약 2시간 동안 신도림역부터 안양천 체육공원 주변까지 이어지는 도림천 산책로 약 2km 구간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20리터 종량제 봉투 8개 분량이다.

토스인슈어런스는 본사 인근 지역의 환경 개선에 참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기존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활동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로 사회공헌 범위를 넓힌 것이다.

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성장하는 일 역시 포용금융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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