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은 환경의 날을 맞아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삼표 Re-Us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 ▲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착용했던 폐작업복과 안전조끼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필통. [삼표그룹 제공] |
이번 캠페인은 현장에서 사용 후 수명을 다한 작업복과 안전조끼를 업사이클링 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이다. 전 계열사 사업장에서 수거한 폐작업복과 안전조끼를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진행한 업사이클링 파우치 제작에 이어, 올해는 업사이클링 필통을 제작한다. 일반 작업복만 수거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안전조끼까지 수거 대상을 확대했다.
전 계열사 임직원들의 참여로 작업복과 안전조끼 383벌이 수거됐다. 수거된 의류는 필통 300개로 제작돼 다시 임직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던 작업복과 안전조끼가 필통으로 재탄생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해 긍정적 영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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