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개별주식선물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선물 거래 고객 확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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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증권의 국내 개별주식선물 거래 이벤트 안내 시각물. [키움증권 제공] |
키움증권은 개별주식선물 거래 고객 대상 이벤트를 총 7주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응모권 1매를 지급해 기존 개별주식선물 거래가 없는 고객도 추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 기간 국내 개별주식선물을 거래하면 거래금액 1000만 원당 경품 응모권 1매가 지급된다. 응모권은 매주 추첨에 자동으로 사용되며 당첨자에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지원금을 지급한다. 5만 원을 초과하는 지원금에 당첨될 경우 제세공과금 22%는 고객이 부담한다.
개별주식선물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도 마련했다. 신규 고객이 1계약을 거래하면 네이버페이 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고, 10계약 거래 시 1만 원을 추가해 최대 2만 원을 제공한다.
개별주식선물은 특정 주식의 미래 가격을 예상해 거래하는 파생상품이다. 주가 상승을 예상하면 매수, 하락을 예상하면 매도 포지션을 취할 수 있다. 현물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는 주가 하락 위험을 줄이기 위한 헤지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계좌에 보유한 주식을 증거금으로 활용하는 주식대용도 가능하다. 다만 선물 거래는 레버리지가 적용되는 만큼 시장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일 경우 손실이 커질 수 있으며 원금을 초과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키움증권은 국내선물옵션 거래 수수료를 최대 90%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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