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교직원이 직접 청렴의 의미를 표현하고 공유하는 콘텐츠 공모전이 개최된다.
통합교육청 출범 첫해를 맞아 일상 속 청렴 실천과 상호 존중의 문화를 교육공동체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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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청렴 CI·숏폼 영상 공모전' 안내문 [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23일까지 '통합원년! 청렴으로 하나되는 전남·광주교육'을 주제로 청렴 CI와 숏폼 영상 등 2개 분야의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에는 전남·광주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작품에는 청렴한 교육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와 반부패·청렴 정책, 학교와 직장 등 생활 속 청렴 사례,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와 갑질 개선 등의 메시지를 담으면 된다.
교육청은 심사를 통해 학생부와 교직원부에서 각각 9개 팀 등 모두 18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상금 400만 원 상당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청렴 홍보 콘텐츠로 활용돼 향후 청렴 행사와 학교 현장 등에 선보일 예정으로, 다음달 결과를 발표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의 출범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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