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지난 16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26년 환경 개선 부담금 담당자 워크숍'에서 김희중 덕곡 부면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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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담당자 워크숍'에서 김희중 덕곡 부면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합천군 제공] |
15일부터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환경 개선 부담금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실무 교육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합천군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실적을 읍·면 평가에 반영하고, 읍·면 담당자에게 시스템 일부 권한을 부여해 징수와 체납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차별화된 우수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희중 덕곡 부면장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납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원호 군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징수 업무를 추진하고 행정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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