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한우협회 불고기 나눔행사-안심가로등 2년 연속 선정

손임규 기자 / 2026-09-17 16:27:03

사단법인 전국한우협회 밀양시지부(지부장 최은석)는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석맞이 한우 나눔 행사를 열고, 복지시설 18개 소에 400만 원 상당의 한우 불고기를 전달했다.

 

▲ 한우협회 밀양시지부 관계자들이 추석맞이 한우 불고기를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한우협회 밀양시지부는 이날 노인요양시설, 아동복지시설, 무료 급식소 등 지역 복지시설 18개 소에 한우 불고기를 지원했다. 

 

최은석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한우와 함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안심가로등+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 2026년 안심가로등 설치 대상지인 용평동 암새들 둘레길 일원 전경.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고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이 주관하는 '2026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안심가로등 지원사업'은 야간 조명이 부족하거나 방범이 취약한 지역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해 용평동 암새들 둘레길 일원에 태양광 가로등 22본을 설치한 데 이어,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아 22본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경란 시 도시과장은 "2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암새들 둘레길의 야간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