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농협(조합장 이성수)이 비대면 금융상품 추진 실적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정상 자리를 지키며 디지털 금융 강소 농협의 저력을 과시했다.
| ▲ 밀양농협 임직원들이 비대면 금융상품 평가 전국 1위 달성을 기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농협 제공] |
5일 밀양농협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6년 비대면상품 추진 우수사무소 평가'에서 수신과 여신 부문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여신 부문에서는 3년 연속 전국 1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비대면 수신 및 여신계좌의 연중 신규 잔액 실적을 심사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밀양농협은 모바일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적극 확대하고 맞춤형 비대면 금융상품 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친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밀양농협은 올해 금융정보분석원(KoFIU)이 주관한 '자금세탁방지 제도이행평가'에서도 전국 우수 농·축협 상위 30개소에 이름을 올렸다.
이성수 조합장은 "비대면 금융상품 추진 3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은 고객의 굳건한 신뢰와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뛴 결실"이라며 "디지털 금융서비스의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이고, 철저한 내부통제와 사고 예방을 통해 고객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밀양농협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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