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청춘·사랑 담은 작품으로 잔잔한 감동과 공감 선사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경북 울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1, 22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7월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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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울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1, 22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실시하는 '한울다누림무비데이' 행사 포스터.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
한울원자력본부가 시행하는 '한울다누림무비데이' 7월 행사는 일본영화 특선을 주제로 '위국일기'.'해피엔드'.'달개비꽃 로맨스'를 상영한다.
울진군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된 이번 일본영화 특선은 가족·청춘·사랑을 주제로 한 세 작품은 깊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탬프 미션과 일정 횟수 이상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고, 내년에는 2024년 7월부터 만 2년간의 운영 결과를 분석해 보다 개선된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 관계자는 "문화의 불모지 울진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무비데이 행사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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