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킥복서 홍슬찬, 'HERO 챔피언' 타이틀…올해 두번째 챔피언 등극

최재호 기자 / 2026-05-18 16:09:35
2월 복싱중앙회 타이틀매치 이어 밀양대회서 챔피언 등극

경남 밀양시킥복싱협회가 주최한 '2026년 HERO 챔피언전'에서 프로 킥복싱 홍슬찬(20) 선수가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 홍슬찬 선수가 지난 17일 밀양 챔피언전에서 타이틀을 차지한 뒤 고명곤 한국복싱중앙회 대표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복싱중앙회 제공]

 

18일 한국복싱중앙회(KBK·대표 고명곤) 등에 따르면 전날 밀양시 삼문문화체육회관 특설링에서 'HERO 챔피언전 및 전국신인대회'가 열렸다.

 

이날 챔피언전에서 양산복싱무에타이 소속 홍슬찬(동원과학기술대 체육과 1년) 선수가 70㎏ 이하 주니어 미들급 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홍슬찬은 올해 2월 8일 양산시 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린 복싱중앙회 주최 '윤희성 대회장배 2026 전국생활복싱대회 및 체급별 타이틀매치'에서도 고등부 75㎏ 챔피언에 등극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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