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15일 장재혁 부군수를 비롯해 보건소와 경남 혈액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헌혈 추진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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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헌혈 추진협의회가 15일 간담회를 갖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일부 개정된 '합천군 헌혈 장려 조례'의 주요 내용 안내와 헌혈 참여자 예우 강화와 군민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대한적십자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기 헌혈사업 추진과 헌혈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정기 단체헌혈 활성화 △청년층 및 신규 헌혈자 참여 확대 △기관·단체 홍보 강화 등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장재혁 부군수는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함께하는 헌혈문화 조성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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