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2030 청년들 "행정의 연속성 중요"…김희수 후보 지지 선언

강성명 기자 / 2026-05-28 15:52:41

전남 진도지역 2030 청년들이 일자리와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무소속 김희수 진도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전남 진도지역 2030 청년들이 일자리와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무소속 김희수 진도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캠프 제공]

 

이들은 지난 27일 김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청년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 정책 확대를 비롯해 육아·교육 환경 개선,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한 뒤 지지를 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진도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과 선경 김 가공공장, 베이스볼 타운 등 대규모 사업이 지역 내 직·간접 고용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특정한 이익이나 자리를 바라보고 선 것이 아니라 진도의 미래를 살아갈 세대로서 목소리를 내기 위해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8기 이후 지역에서 멈춰 있던 사업이 실제로 추진되기 시작했고, 청년공공임대주택과 만원주택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분위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아무 변화도 없던 진도가 아니라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진도를 청년들이 직접 체감하고 있어 김 후보의 추진력과 책임감에 신뢰가 간다. 행정의 연속성이 중요하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김 후보는 "진도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의 자발적 지지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진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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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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