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 선샤인 테마파크 일원에서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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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밀양시 제공] |
'UN 세계 요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요가와 명상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요가·명상 세션은 행사 당일 총 4회에 걸쳐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아울러 관람객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동물가면 만들기' 등 무료 체험존은 물론, '손선풍기 만들기' 등 유료 체험존은 참가비의 5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방문객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부 마술쇼' 등 풍성한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시는 행사장 전역의 시설을 홍보하고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QR 미션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장 내 지정된 코스의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인생네컷' 촬영권을 지급해 행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밀양시, 2027년(2026년 실적)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 보고회
| ▲ 안병구 시장이 17일 경남도 합동평가 추진 실적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2026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정량지표 98개와 정성지표 18개 등 총 116개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5월 말 기준 부서별 정량지표 목표 달성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달성률이 저조한 지표에 대한 실적 제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실적 입력 기한인 연말까지 미달성 지표 담당 부서장을 대상으로 매월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표 실적 모니터링 주기를 세분화하고,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효율적인 성과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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