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서 전국 노래꾼 한자리에…내달 7일 '달빛 뮤직 페스티벌'

강성명 기자 / 2026-10-26 16:17:11

영암군이 국화축제와 음악 경연을 결합한 페스티벌을 열어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색다른 가을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 2026 영암 월출산달빛 뮤직페스티벌 포스터 [영암군 제공]

 

전남광주 영암군은 다음 달 7일 월출산기찬랜드에서 '2026 영암 월출산 달빛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출산국화축제와 연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300여 명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청소년부와 일반부 각 10팀씩 모두 20팀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한다.

 

본선 경연은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다. 

 

가수 민경훈과 김나영의 특별 공연도 예정돼 있어 참가자 경연과 함께 다양한 음악 무대를 즐길 수 있다.

 

김철 문화예술과장은 "영암을 찾는 관광객이 월출산 배경으로 음악과 가을꽃 속에서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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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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