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18일 "우리가 정권 교체 해 내고, 처음으로 온전히 제대로 5·18 정신을 기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 |
|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 참배하고 있다. [추미애 캠프 제공] |
추 후보는 이날 광주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다녀온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번에는 빚진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내란 극복의 힘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5·18 유족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추 후보는 전날 선거 캠프에서 '추추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원팀 승리를 다짐했다.
추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원팀 추추선대위, 31개 시·군이 함께 이기고 함께 움직일 때 경기도의 대전환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어려운 일을 피하지 않았다. 해야 할 일이라고 믿으면 끝까지 책임져 왔다"며 "이제 그 책임감과 추진력을 경기도를 위해 쓰겠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19일 오후에는 경기도의회에서 반도체 관련 합동공약 및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공동기자회견을 갖는다.
이어 성남 한국생생AI파운데이션 주최 세미나에 참석하고, JTBC '이가혁 라이브'에 출연한다.
추 후보는 지난 14일 경기선관위에 후보 등록한 뒤 경기 전역을 돌며 표밭갈이에 속도를 내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