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경기국악원은 오는 11월까지 어린이 관객을 위한 대표 브랜드 공연 '움직이는 이야기'의 2026년 신규 작품 '꼬마별이 만든 보물성'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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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별이 만든 보물성' 포스터. [경기국악원 제공] |
올해 공연은 '꼬마별이 만든 보물성'이란 제목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총 16회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관람 대상은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단체와 36개월 이상 가족 관객이다.
이번 작품은 전통적인 그림자극의 원리에 현대적인 연출을 더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몰입감을 높인 국악극이다.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앞서 경기국악원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전통문화 프로그램인 '국악소풍'을 운영 중이다.
어린이들은 장구 장단을 배우는 '소리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의 기본 요소를 익힐 수 있다.
또 디즈니 OST, 동요 메들리, 판소리, 사물놀이 등 공연도 관람한다.
이와 함께 경기국악원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국악체험형 공연을 운영 중이다.
공연은 해금, 대금 등 전통 악기를 기반으로 한 국악과 연희 퍼포먼스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연 뒤 외국인들은 민요 장단에 맞춰 부르거나 투호·버나 돌리기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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