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장성군이 하반기 지원사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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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청사 [장성군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오는 9월 4일까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업장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경영 개선,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보험 수수료 지원 등 3개 분야다.
점포경영 개선사업은 사업장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총사업비의 절반은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한다.
대출이자 차액 보전은 이자의 3% 이내에서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신용보증보험 수수료는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당초 4개 분야로 추진될 예정이었던 점포임대료 지원은 상반기에 관련 예산이 모두 소진돼 이번 하반기에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관련 서류를 갖춰 장성군 인구경제실을 방문하면 된다.
세부 지원기준과 신청서류 등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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