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직 마치면 며칠 통도사에 머무르라는 말씀…감사하고 따뜻한 말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오늘은 경기도박물관에서 종정예하께 인사를 드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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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성파스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4년 전, 지사 당선 후 통도사에 계신 성파 종정예하를 찾아뵀었다. 지난 4년 동안 종정예하께서는 경기도의 큰 스승 중 한 분이셨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는 불자뿐 아니라 많은 도민들께도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이번 전시는 오는 일요일 막을 내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지사직을 마치면 며칠 통도사에 머무르라는 말씀도 주셨다. 참으로 감사하고 따뜻한 말씀이다. 종정예하, 늘 큰 가르침 주셔서 고맙다. 또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오후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은 'WAAM 클래스' 5기 졸업식과 6기 입학식에 참석해 양돈농가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경기도 이천의 축산농가를 비롯해 전국의 양돈 마이스터 농가분들이 참여해주셨고, 저도 고문으로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다"며 "그때 현장에서 들은 지혜와 경험들이 이후 경기도지사로서 축산 정책을 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 대전환기, 축산과 농업에서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축산과 농업의 미래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여러분의 걸음이 우리 농업의 미래를 여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하고 응원한다"고 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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