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당선인 "화해와 통합으로 강진 발전 이끌 것"

강성명 기자 / 2026-06-03 23:59:52

징검다리 4선에 성공한 강진원 강진군수 당선인이 군민 통합과 지역 발전을 앞세워 새로운 강진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 강진원 강진군수 당선인이 3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에게 당선 확실 이후 축하 꽃다발을 전달받은 뒤 환호하고 있다. [캠프 제공]

 

강 당선인은 3일 당선소감을 통해 "민주당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군민들의 열망이, 군수는 강진군민이 직접, 군민의 손으로 선택한다는 열망이, 당선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남해선 철도 강진역 개통, 강진-광주 고속도로 연말 개통, AI데이터센터 유치 등 강진에 많은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압도적 지지에 성과로, 결과로, 증명하고,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선거 이후 과제로 군민 통합을 제시했다.

 

그는 "선거로 인한 갈등을 극복하고, 화해와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 온 군민이 하나가 되어 강진의 새로운 시대를 활짝 열어가야 한다"며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강진, 앞장서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당선인은 42대, 43대, 45대 강진군수를 역임했으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4선에 성공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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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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