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화, UAE '에지'와 통합 공중 방어 강화 조건합의서 체결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 2026-09-17 06:40:58
공중 방어 역량과 현지 방위 산업 강화 위한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 지향
▲ '한화와 통합 공중 방어 체계 개발 협력을 강화하는 조건합의서 체결' 사실을 알리는 UAE 에지 홈페이지 자료.
조건합의서는 한국의 장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L-SAM) 체계, 중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M-SAM) 역량, 그리고 천무 다연장 로켓 시스템(MRLS)을 포함해 UAE의 통합 공중 방어 요구 사항과 관련된 협력 방향을 개괄하고 있다.
양사는 협력의 범위와 구조에 대한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UAE 내 합작 법인 설립 가능성은 물론 현지 생산 및 사업 운영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UAE 현지 방위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기술 협력 및 단계적 현지화도 모색할 방침이다.
양기원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에지와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하마드 알 마라르 에지 그룹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협력은 개별 무기 체계의 획득을 넘어 UAE의 자체 공중 방어 역량과 현지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11월 방위 산업 분야 공동 투자·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화가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방산 기업 에지(EDGE) 그룹과 통합 공중 방어 체계 개발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건합의서(Term Sheet)를 체결했다.
에지 그룹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자료 및 UAE 국영 통신사 WAM에 따르면, 조건합의서 체결은 16일(현지시간) UAE 수도 아부다비에 있는 에지 그룹 본사에서 양사 고위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조건합의서는 한국의 장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L-SAM) 체계, 중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M-SAM) 역량, 그리고 천무 다연장 로켓 시스템(MRLS)을 포함해 UAE의 통합 공중 방어 요구 사항과 관련된 협력 방향을 개괄하고 있다.
양사는 협력의 범위와 구조에 대한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UAE 내 합작 법인 설립 가능성은 물론 현지 생산 및 사업 운영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UAE 현지 방위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기술 협력 및 단계적 현지화도 모색할 방침이다.
양기원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에지와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하마드 알 마라르 에지 그룹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협력은 개별 무기 체계의 획득을 넘어 UAE의 자체 공중 방어 역량과 현지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11월 방위 산업 분야 공동 투자·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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