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동대문경찰서와 '마신다' 활용 교통안전 캠페인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09-17 11:12:25

병뚜껑 QR코드로 '우회전 일시정지' 교통안전 정보 전달

동아오츠카가 동대문경찰서와 생수 브랜드 '마신다' 병뚜껑 QR코드를 활용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 동아오츠카와 동대문경찰서가 전날 진행한 교통질서 확립 및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전날 동대문경찰서와 '교통안전 정보 제공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주제는 '우회전 통행방법 실천'이다. 법 개정 이후에도 올바른 우회전 방법에 대한 인지 공백이 존재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를 활용해 안전수칙을 알린다는 취지다.

실제로 우회전 사고는 여전히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회전 교통사고는 1만4650건 발생했다. 

소비자는 '마신다' 생수 병뚜껑의 QR코드를 스캔해 올바른 우회전 통행방법과 일시정지가 필요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제품 상세페이지, 온라인몰, SNS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와 교통안전 포스터 배포, 방문교육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석암 동아오츠카 전무는 "앞으로도 생활 속 접점을 활용해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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