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장애가정 장학사업 확대…대학·대학원생 지원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07-31 14:22:18
현대홈쇼핑은 올해부터 장애가정 장학 사업 대상을 기존 중·고등학생에서 대학·대학원생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성인기 자립까지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전날 오후 서울 강동구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진행된 장애인 가정 장학사업 '하이(H!) 두드림투게더' 장학금 전달식에서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왼쪽)와 나운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오른쪽)이 장학생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홈쇼핑 제공]](https://kpinews.kr/data/upi/image/2026/07/31/p1065579325806335_212_thum.jpg)
현대홈쇼핑은 전날 장애인 가정 장학사업인 '하이(H!) 두드림투게더' 수혜 대상으로 선발된 대학·대학원생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울 강동구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와 나운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인원은 AI·법률·의료 등 미래 핵심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대학원생 8명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들에게 1인당 200만 원의 학업 장학금을 지원한다. 전달된 장학금은 전공 서적 구매, 자격증 취득, 강의 수강료 등 실질적인 진로 설계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가정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핵심 인재로 자립할 때까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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