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쓰면 포인트 척척…신한카드, SOL LINK 체크카드 출시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09-17 14:50:16

신한카드가 은행·증권 통합 계좌 사용 고객을 위한 전용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 'SOL LINK 신한카드 Point Plan 체크카드' 사진.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통합 계좌인 'SOL LINK 계좌' 전용 체크카드 'SOL LINK 신한카드 Point Plan 체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카드는 국내 가맹점 건당 이용금액과 신한 슈퍼SOL 결제 여부에 따라 최대 1.1%까지, 모든 해외 가맹점에서는 1%를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일상 생활비 적립 서비스'는 국내 결제 시 건당 결제금액이 클수록 적립률이 높아지는 구조다. 해외 가맹점 이용 시에는 금액과 관계없이 1%를 적립해준다.

 

'필수 생활비 적립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주말 배달앱에서 건당 2만 원 이상 결제 시 1000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주요 편의점 이용금액에 대해서는 5%를 최대 3000 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특히, 신한 슈퍼SOL로 국내 결제 시 0.1%를 추가 적립해준다. 슈퍼SOL 앱 안에서 은행·증권·카드 서비스를 모두 이용하면서, 결제 시 추가 적립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한편, 신한카드와 신한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고객 대상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월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고객당 최대 2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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