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13일 여수 섬 식재료로 요리 선보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9-13 07:59:59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서 '섬 쿠킹쇼'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대한민국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가 여수의 섬과 바다에서 나는 식재료를 활용해 특별한 요리를 선보인다.

 

▲ 안유성 쉐프 여수세계섬박람회 쿠킹쇼 포스터 [조직위 제공]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3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섬 쿠킹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쿠킹쇼에서는 제16대 대한민국 조리 명장으로 선정된 안유성 명장이 여수의 대표 수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시연한다.

 

이날 선보일 메뉴는 '여수 삼치(선어) 타다키&돌산갓 묵은지 롤'과 '여수 돌문어·갑오징어와 거문도 방풍 유자 폰즈 초회'다.

 

또 관람객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쿠킹 토크쇼'를 통해 식재료의 특징과 조리법, 다양한 활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관람객은 전문 셰프의 손끝에서 여수의 섬과 바다를 대표하는 식재료가 하나의 요리로 완성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남 나주 출신의 안 명장은 일식 요리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았으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현재 광주옥1947, 장수나주곰탕, 장수회관 대표와 한국 바다 셰프 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이번 섬 쿠킹쇼는 여수의 섬과 바다가 품은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 섬 음식의 맛과 가치를 소개하는 자리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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