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한국외대 제공] 글로벌캠퍼스, 학교장추천전형에 수능최저 기준 신설
학교장추천전형은 올해부터 비교과(출결, 봉사)를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 교과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글로벌캠퍼스 모집단위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신설했다. 서울캠퍼스, 글로벌캠퍼스에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캠퍼스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여야 한다.
글로벌캠퍼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1개 영역 등급이 3이내,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여야 한다. 글로벌캠퍼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1과목) 중 1개 영역 등급이 3 이내이고 한국사 영역 응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고교당 20명까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2018년 1월 이후(2018년 1월 포함)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교과 반영 시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사회 20%,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20%, 수학 30%, 영어 20%, 과학 30%를 학기·학년 가중치 없이 반영한다. 원점수 환산점수와 등급 환산점수 중 상위값을 적용해 300점 만점 기준으로 총점이 높은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국외대 논술고사는 인문·사회·자연계로 문제유형이 나뉜다. 지난해까지 인문·사회계 논술고사 시간은 100분, 자연계는 80분이었으나 올해부터 모두 90분으로 통일됐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한다. 학교장추천전형처럼 올해부터 비교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서울캠퍼스 모집단위에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LD/LT학부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3 이내와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LD/LT학부 외에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한국외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3일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다. 서류제출은 19일 오후 5시까지다. 학교장추천전형 추천대상자 명단 제출은 23일 오후 5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