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하천 변에 조성한 산책로의 주요 편의시설 정보를 담은 '하천 산책로 안내 지도'를 제작해 공개했다.
![]() |
| ▲ 용인시가 제작해 누리집에 공개한 용인 관내 하천 주요 시설 안내도. [용인시 제공] |
용인시는 산책로 노선과 진·출입구 위치, 운동시설, 화장실 등 주요 편의시설 정보를 담은 안내지도를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안내지는 가산천, 고매천, 공세천, 관정천, 금학천, 금어천, 동막천, 정평천, 주북천, 진위천, 신갈천, 양지천, 영덕천 등 24곳 하천 변의 산책로 정보가 담겨 있다.
그동안 하천변 이용 시민들은 하천 산책로 정보가 산재돼 있어 시설 등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어 왔다.
용인시는 주기적으로 안내 지도의 현황과 사진 등을 최신 자료로 바꾸고, 재난 폐쇄회로(CC)TV 등과 연계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추가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민이 하천 산책로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지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정보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