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청년층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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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평생교육이용권' 청년 모집 포스터. [화성시 제공] |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의 청년 대상으로 하며, 총 484명이 대상이다.
모집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자는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역특화(청년) 분야는 취업 준비, 직무 역량 강화, 자기계발 등 청년 맞춤형 학습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휴대전화 인증 등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 뒤, 잔여 인원은 소득과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한다.
다만, 2026년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일반·AI·디지털, 장애인) 및 화성시민평생장학금 수혜자 또는 선정 예정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 국가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청년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배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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