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10월 '리치리치페스티벌' 주요 공연 라인업 공개

손임규 기자 / 2026-09-08 12:06:10
나흘간 K팝·힙합·밴드·트롯트 장르 넘나드는 화려한 무대

올해 5회째를 맞는 경남 의령군의 대표 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10월 2~5일) 주요 공연 라인업이 8일 공개됐다. 

 

▲ '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포스터. [의령군 제공]

 

올해 공연은 '3대가 함께 경험하는 부자의 감각'이라는 축제 콘셉트에 따라 아이돌과 힙합, 밴드, 트로트까지 장르를 넓혀 세대마다 저마다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첫날(2일)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 대표 주자 김용빈·김희재·손빈아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3일에는 '전설의 사내 톱7 in 의령'이 MBN 예능 프로그램 무대 그대로 펼쳐진다. 

 

4일에는 요즘 핫한 걸그룹 리센느를 비롯해 우원재·육중완밴드·홍경민이 출연해 K팝과 힙합, 밴드를 넘나드는 무대로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꾸미게 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박지현을 비롯해 춘길·신인선·길려원·안소미가 출연,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의 흥은 밤 늦도록 계속된다. 2일부터 4일까지 매일 밤 9시에는 '리치 EDM 디스코 뮤직파티'가 마련된다. 신나는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에 레이저 조명과 특수효과, 불꽃쇼를 더한 화려한 무대는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에 가을 추억거리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올해는 공연부터 체험까지 세대마다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특히 가족 나들이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발견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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