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더 단단한 민주주의로, 유월의 정신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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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6월 10일, 평범한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가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고 정의를 바로 세운 날"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100년 전 오늘, 일제에 항거한 만세운동과 39년 전 오늘, 군부독재에 맞선 민주항쟁까지, 우리 국민은 스스로가 이 나라의 주인임을 증명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뜨거웠던 6월의 거리와 그 외침을 기억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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