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2030년까지 복지 청사진 '지역사회보장계획' 의결

손임규 기자 / 2026-09-08 12:20:14
2027년부터 4년간 49개 세부사업에 700억 투입

경남 창녕군은 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군의 지역사회 복지 방향을 제시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했다. 

 

▲ 성낙인 군수가 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대 전략, 8대 추진전략, 49개 세부사업으로 짜여졌다. 4년간 예산 규모는 700억 원가량이다. 

 

군은 이날 수립된 계획에 민선 9기 군수 공약사업과 연계해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 등 생애주기·대상별 복지 복지정책을 2030년까지 추진하게 된다.

 

복지·보건·교육·고용·주거 등 다양한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방침이라고 창녕군은 설명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창녕군의 복지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며 "군민의 다양한 삶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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