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비화가야 학술심포지엄 & 농악경연대회 성료

손임규 기자 / 2026-09-08 00:49:47

경남 창녕군은 4일 경화회관에서 경남연구원과 함께 '비화가야와 창녕, 최신 연구 성과의 다각적 조명'을 주제로 제4회 비화가야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성낙인 군수가 박상웅 국회의원과 함께 비화가야 학술심포지엄 행사에서 차문화 시음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창녕 지역 가야고분군과 성곽 유적에 대한 조사 성과를 비롯해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명문도검 분석, 새롭게 발견된 비문 해석 등 비화가야 관련 최신 조사 및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기존 연구를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비화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논의하며 현재 진행 중인 연구의 향후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창녕 비화가야와 관련해 새롭게 축적된 연구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 창녕 비화가야의 역사와 문화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4회 창녕군수배 농악경연대회' 성료

 

▲ '제14회 창녕군수배 농악경연대회' 개막식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 6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14회 군수배 농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11개 읍 대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또한 지난 제13회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계성농악회가 시연을 선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대상은 산풍물패큰들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대합 우포따오기농악단, 우수상은 장마농악단, 장려상은 길곡풍물단, 인기상은 이방 이화농악단 등이 각각 수상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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