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유치원별 '생존수영교육' 운영

최재호 기자 / 2026-07-21 13:02:51
'물놀이 안전' 발달 수준에 맞춘 체험중심

부산시교육청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립유치원 5세 유아 875명을 대상으로 '유아 생존수영교육'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부산교육청 청사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유아 생존수영교육은 △기초 영법 자기구조 방법 안전한 물놀이 수칙 등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체험 중심으로, 10월까지 유치원별로 진행된다.

 

특히 담임교사와 자격을 갖춘 생존수영 강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수상안전요원 배치와 사전 안전점검,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교육의 안전성을 높였다.


시교육청은 여름철 물놀이 증가 시기를 맞아 유아들이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하는 생존 능력과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생존수영교육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생존 수영교육은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유아 안전역량을 높이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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