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숙사는 19일 수원과학대학교 경찰법무행정학과, 희망둥지협동조합과 입사생의 생활안전과 범죄예방 및 자기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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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경기도기숙사 입사생의 생활안전과 범죄예방 및 자기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뒤 경기도기숙사, 수원과학대학교 경찰법무행정학과, 희망둥지협동조합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기숙사 제공] |
협약에 따라 수원과학대학교 경찰법무행정학과 교수진은 경기도기숙사 입사생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을 일정기간 지원하며, 각 기관은 생활안전·범죄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지원사업 연계 협력사업 발굴에 함께 나선다.
경기도기숙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입사생 맞춤형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범죄예방·생활안전·자기보호를 아우르는 청년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사생들이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고, 공동체 안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선 수원과학대학교 경찰법무행정학과장은 "학과가 보유한 경찰·범죄예방·자기방어 분야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 청년 안전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기숙사는 입사생들의 복지 지원 등을 위해 디에리스, 마히, 덕산병원과 협력 MOU를 맺은 바 있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맞춤 정장 및 예복 전문 기업 디에리스와 취업준비 입사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기숙사 취업준비 입사생들은 디에리스로부터 면접 정장을 무료 대여 받아 취업 준비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올해 4월 9일에는 스타트업 주식회사 마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입사생들은 마희가 지급한 소비쿠폰을 주변 매장의 마감 할인 상품을 구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지난 달 26일에는 수원덕산병원과 입사생 응급 의료지원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7일 문을 연 덕산병원은 내과 등 30여 개 진료과와 439병상을 갖추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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