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청년들이 주도하는 축제 '2026 소도(SODO)페스타'가 오는 12일 오후 2시 풍물패청음 주관으로 가야읍 아라길광장에서 열린다.
![]() |
| ▲ '청년 소도(SODO)페스타' 포스터. [함안군 제공] |
행사 이름 '소도'는 원래 삼한시대 성지(蘇塗)에서 따온 것으로, 청년들이 행정 구획상 작은 지역(小道)에서 누리는 공간이란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장은 △낭만 스테이지 △'능히 해낼 너라서' 게임장 △'든든한 소도(SODO)카페' △팝업 스토어 총 4개 존으로 구성된다.
'낭만스테이지' 구역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게임존에서는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카페 존과 스토어 팝업 구역에서는 방문객들이 청년창업가가 판매하는 음료·다과를 즐기면서 개성 있는 팝업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사전예약 참여자는 키캡 열쇠고리를 선물받는다.
함안군 청년담당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청년과 군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함안의 청년문화와 지역의 활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함안 청년 소도(SODO) 페스타'는 매년 청년의 날을 기념해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개최돼 왔으나, 올해에는 추석 연휴 등 일정을 감안해 일주일 앞당겨졌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