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요양 재택의료센터' 가동-장마면 농지위원회 이웃돕기

손임규 기자 / 2026-09-03 15:45:41

경남 창녕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안내 리플릿. [창녕군 제공]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도에 따라 한의사는 월 1회, 간호사는 월 2회 방문을 기본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군은 올해 1월 관내 동의보감한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건소가 협업하는 방식으로 4월부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 비용은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등 자격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본인부담금이 일부 발생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마면 농지위원회,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 기탁

 

▲ 장마면 농지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 장마면 농지위원회(위원장 강성규)는 지난 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 14개를 장마면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라면과 휴지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 2종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성규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