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미래 방송콘텐츠 산업을 이끌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달 29일 개최된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2026'을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우리가 담으면 세상이 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제주 지역 고등학교 11팀, 중학교 8팀 등 약 250명의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방송콘텐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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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2026' 시상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참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S홈쇼핑] |
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촬영·편집, 시나리오 작성, 연기 등 영상 제작 관련 교육을 받은 뒤 팀별로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 완성된 작품은 심사와 온라인 인기투표 등을 거쳐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은 인기상과 촬영상, 연기상, 연출상, 지도교사상, 열정상, 최우수상, 대상 등으로 이뤄졌다.
NS홈쇼핑은 방송·미디어 산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구현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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