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경기바다 함께海' 4년 연속 참여

진현권 기자 / 2026-06-11 14:53:55
이원목 상임이사 등 임직원 41명 방아머리 해수욕장서 해양 정화 활동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1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경기바다 함께海(해)'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11일 안산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경기 바다 함께海'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친 경기신보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신보 제공]

 

경기바다 함께해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연안 시·군,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호 활동으로, 경기신보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경기신보 경영지원그룹 이원목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상반기 신규 입사자 등 4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방아머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와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경기신보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환경, 사회, 지역상생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신보는 지난해 11월 19일에도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쳤다.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해수욕장 일대에 산재해 있는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태와 평화,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겼다.

 

경기신보 임직원들이 매년 '경기바다 함께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경기 RE100 이행, 탄소 중립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자는 취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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