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학교 밖 청소년 10명(중졸 2명, 고졸 8명) 전원이 '제2회 학력 검정고시'에서 합격(1명은 부분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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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청소년지원센터 건물 전경. [합천군 제공] |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위해 청소년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습 교재와 인터넷 강의를 지원하고, 원서 접수 대행 등 시험 준비에 필요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해 왔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지원 센터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으로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검정고시 합격을 계기로 앞으로의 진로를 위해 더욱 노력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현태 센터장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한 청소년들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검정고시 합격이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새로운 목표와 진로를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 지원 △대입 지원 △자립 지원 △문화 체험 △자기 계발 프로그램 지원 △건강검진 지원 △개인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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