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오는 14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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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과 사는 남자' 영화 포스터. |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로서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활동이다.
5월 상영작은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에 달하는 1680만 관객을 달성한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이다. 해당 작품은 조선 계유정난 이후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왕 이홍위(단종)의 강원도 영월 청령포 유배 생활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영화상영회 관람객에게 팝콘과 음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 시네마데이에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 상영된다. 매회 선착순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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