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TF위원장 "재난 대응 역량 강화로 안전한 경기도 만들어야"
전용기 청년경기TF 위원장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경기도 만들 것"
경기준비위원회 안전경기·청년경기TF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 경기도 재난 대응체계 마련 및 청년 정책 수립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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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공정·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안전경기TF 소속 위원들이 지난 18일 경기도소방본부를 방문해 소방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 [경기준비위 제공] |
19일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포용 경기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안전경기TF는 지난 18일 오전 경기도소방본부를 방문해 소방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체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김주영 TF위원장을 비롯한 안전경기TF 위원들은 119종합상황실과 지휘작전실 등을 방문해 AI 대전환 시대를 대비한 소방정책 확인, 119구급차 미수용 문제 해결 방안, 전기차 화재 대응,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해소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에 재난본부 관계자들은 AI기반 대응 및 예방 시스템 구축과 일상에서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재난안심망 구축, 고위험 소방대상물 화재안전 특별관리체계 구축 등을 요청했다.
김주영 위원장은 "현장 최일선에서 일하시는 소방공무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한 민선 9기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경기준비위원회 청년경기TF도 청년정책의 현장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추진 체계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청년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해 온 현장의 경험과 행정의 실행력을 연결해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가동 가능한 실행 중심의 청년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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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경기준비위원회 청년경기TF 위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경기준비위원회 제공] |
이에 따라 준비위원회 단계에서부터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실행 기반을 구축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전용기 청년경기TF 위원장은 "청년이 정책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도정의 주체가 되는 경기도,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서 추미애 당선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지난 15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준비위원회는 정책조정·기획재정 등 6개 분과, 30분 출근 대전환·반도체초격차 전략 등 15개 특별위원회, 청년경기·공정경기·안전경기 등 3개 TF와 도정자문단 체제로 운영된다.
추 당선인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도민께서 맡겨주신 이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선거 과정에서 말씀드린 것이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도정의 빠른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김태년 추미애 당선자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장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 재정사정이 생각보다 어렵다"며 "공약사업 이행을 위한 단기, 중기 이행계획을 잘 세워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초단체장 및 경기도의회가 민주당 구도로 재편된 것과 관련, "소수당의 의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통로가 열려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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