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에 있어서 만큼은 과잉 대응 원칙 철저하게 대비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재난에 있어 최선의 대응은 '예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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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이천시 사음저수지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를 살펴보고 있다.[경기도 제공] |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기후변화로 해마다 집중호우가 극심해지고 있다. 기상 예측도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제적인 대비와 점검"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이천 사음저수지를 찾았다. 이곳을 비롯한 도내 305개 저수지에 자동수위계측기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위를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하기 전 신속하게 주민 대피나 통행 차단 조치를 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모든 도민들께서 올여름 안전히 나실 수 있도록, 안전에 있어서 만큼은 과잉대응을 원칙으로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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