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농촌 체험과 휴식, 지역 농산물 소비를 한곳에서 즐기며 농민 소득까지 높이는 화성형 도농 상생 관광시설 '화성에코팜테마파크'를 오는 5일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시설은 106면 규모의 오토캠핑장과 서해안 일대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어린이체험관 등이다.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징검다리 활력센터'에는 농가레스토랑과 카페, 공유주방이 들어서 지역 농산물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농촌 교류 공간 역할을 한다.
시는 앞으로 화훼정원 등 휴식시설을 확충해 도시민에게는 자연 속 농업 체험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농민에게는 관광과 농산물 판매를 연계한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개장일인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열리고, 12일에는 서해의 낙조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선셋콘서트가 이어진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농업에 생태와 관광을 접목한 화성만의 농촌관광 모델을 만들어 지역 농업과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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