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지난 14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48명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요리 체험 및 식생활 교육'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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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농산물 요리 체험 및 식생활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농식품 바우처 식생활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채소와 친해지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활용해 '가지 라자냐', '미니오이 피클'을 직접 만들어보며 채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농산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농산물 요리 체험 및 식생활 교육'을 올해 16회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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