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대구농업마이스터고 대상 '커리어 멘토링' 운영

전주식 기자 / 2026-06-09 09:45:52
취업에 필요한 정보 제공 효과

계명문화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대구농업마이스터고 3학년 취업 준비 학생들을 대상으로 '커리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고맞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직무 및 채용 박람회 참여와 산업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현장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스마트농생명과 3학년 학생들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스마트팜 코리아' 전시회를 방문해 다양한 기업 부스를 탐방했다.

 

▲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학생들은 스마트농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직접 확인하며 미래 농업의 변화상을 체험하고 관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생들은 지역 청년창업농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 멘토링에 참여했다.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졸업생이 운영하는 토마토 재배 농장에서 복합환경제어 시설과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며 농업 현장의 실무 기술을 익혔으며 선배 농업인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창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조언을 듣고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마트팜 시설과 농장 운영 과정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기업 부스를 둘러보며 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진로를 고민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진로 탐색, 취업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직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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