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경남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0일 공식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 ▲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는 10일 오후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김현수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 12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인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인수위원회는 조갑룡 위원장을 포함해 기획·행정, 산업·경제, 교육환경·복지, 도시문화·관광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학계 인사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김현수 당선인의 공약 사항을 정밀하게 점검해 군정 과제를 도출하고, 하동군의 조직·기능·예산 현황을 신속히 파악해 민선 9기 하동군의 새로운 비전과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현수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분들을 인수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든든하다"라며, "하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민선 9기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타를 잡을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을 마친 인수위원회는 곧바로 부서별 현안 업무 보고를 받고 본격적인 공약 이행 검토에 들어가는 등 민선 9기 출범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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