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옛 법원 부지의 노후 담장을 철거하고, 화단 조경을 새롭게 하고, 디자인 펜스(Design Fence)를 설치하는 '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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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법원부지 경관개선 전·후 모습. [진주시 제공] |
이번 사업은 옛 법원 터와 건축물을 리모델링하는 '글로컬 콘텐츠 캠퍼스 조성 사업'과 연계해 노후화한 담장으로 인한 폐쇄적이고 삭막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기존에 방치돼 있던 수목과 잡초를 정비하고, 노후 담장을 철거한 자리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화단과 작은 쉼터를 조성했다. 아울러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울타리를 설치해 밝고 개방적인 거리 환경을 연출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휴공간과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권의 활성화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무공동 여성민방위기동대, 지하주차장 '대피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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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무공동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원들이 민방위 대피 시설을 점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 충무공동 여성민방위기동대(회장 이선자)는 지난 9일 LH 9단지와 10단지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 일대에서 민방위 대피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충무공동 여성민방위기동대 회원 10여 명은 지하 주차장에 있는 비상용품의 유효기간 경과 유무를 비롯해 유도 표지판과 안내표지판의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안전한 민방위 대피 시설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선자 충무공동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민방위 대피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오늘 여성민방위기동대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과 공무원들과 함께 안전한 충무공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명환 충무공동장은 "앞으로도 여성민방위기동대 활동을 지속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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