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문화원은 17일 산청읍 환아정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산청 구석구석 문화산책–산청을 읊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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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읍 환아정에서 '산청 구석구석 문화산책' 행사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이번 행사는 산청의 역사와 자연, 전통문화를 배경으로 한시와 전통예술을 함께 즐기며 선조들의 풍류와 인문학적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류한시회의 한시 낭송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과 삶을 담아낸 한시를 감상하며 옛 선비들의 정취를 느꼈다.
이와 함께 산청향교 유림들의 경전 성독이 진행돼 환아정 일원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마지막 무대는 가야금과 통기타, 전자키보드가 조화를 이룬 퓨전국악팀 '가야스토리'가 장식했다.
산엔청쇼핑몰, 19일 라이브커머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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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베리 농장 모습. [산청군 제공] |
산청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산엔청쇼핑몰은 본격적인 블루베리 수확철을 맞아 라이브커머스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19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된다.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방송 중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들이 특과는 2만5000원, 특대과는 2만8000원, 2㎏들이 특과는 4만8000원에 판매된다.
이날 판매하는 산청 블루베리는 논밭이 아닌 지리산 자락 야산에서 친환경 유기농법을 이용해 재배된 품종이다. 큰 일교차로 인해 씨알이 굵고 과육이 탄탄하며 맛과 향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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