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백두대간생태교육장 내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재개하고 본격적인 이용객 맞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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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대간생태교육장 게스트하우스 전경. [거창군 제공] |
백두대간생태교육장 게스트하우스는 울창한 숲과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산림휴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재개장은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마친 객실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하는 것으로, 총 4동 중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3개 객실을 먼저 개방한다.
특히 게스트하우스는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로, 인근 산림레포츠파크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게스트하우스 재개장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소나무재선충병 드론항공 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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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이번 달 말부터 7월까지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의 밀도를 낮춰 재선충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재선충병 발생지역과 확산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총 78㏊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드론 방제는 산림 지형에 대한 접근성이 높고 정밀한 약제 살포가 가능해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작업자의 안전 확보에도 효과적인 방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매개충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재선충병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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