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의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청년공동체 지원사업 참여팀 모집에 나섰다.
![]() |
| ▲ 함평군청 전경. [함평군 제공] |
함평군은 지역 청년의 공동체 활동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추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단체에는 과업 수행비 6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청년단체와 팀, 법인 등이다. 구성원은 5명 이상이어야 하며 만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으로 이뤄져야 한다.
또 전체 인원의 60% 이상은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공모 분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등 지역 연계 사업을 비롯해 취업 역량 강화와 창업 지원,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활동, 봉사활동 등 4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함평군청 인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평군은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참여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청년공동체 발대식과 성과공유회 등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별도 예산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